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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도하.. | 25/01/14 17:24 | 추천 75

경찰, 공수처 윤통 체포가 사실상 불가능한 이유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6372926



1. 이미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기때문에 불법수사를 한것이며

 

2. 그런 영장청구 자격도 없는 공수처에서 영장을 신청하것이며

 

3. 법조문에 나와있는 중앙지검이 아닌 서부지검에 신청해서 받은 불법영장이며(형소법일부배제는덤)

 

4. 이런 영장마저도 중앙지검에서 빠꾸받은걸 다시 서부지검에 불법으로 재신청한것이라는 의혹이 있으며

 

5. 민주당 이상식의원이 경찰과 내통했다는 것을 스스로 SNS글을 올려서

 경찰, 공수처가 민주당의 불법적 지휘를 받고 있다는 의혹을 증폭시켰으며

 

6. 오동운공수처장, 이미선헌재판사가 이미 고발을 당하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7. 윤통측도 가만있지 않고 불법적 체포영장집행을 한 1차체포조 150명을 고발했으며

 

8. 가장 중요한 윤통 지지율이 46퍼를 돌파했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천명이상 체포조를 꾸린다, 무기 풀세트맞춰서 간다 등등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체포하러 갈 경찰들이 자기 개인 인생 ㅈ 되는걸 감수하면서 까지(집행유예만나와도 연금반깍임)

 

이런 불법적인 체포활동에 절대 참여하려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임(경찰 블라인드게시판보면 확인 됨)

 

심지어 공수처에서도 1차때는 150명이 갔지만 이번에는 30명간다고 함

 

이 말은 공수처 인원들 조차도 거의 다 안가겠다고 하는 거임

 

이유는 간단함 불법이니깐 나중에 ㅈ 될 가능성 매우 높으니깐

 

게다가 엄청난 국민적 지지를 등에 업고 있는 윤통이 대통력직에 복귀라도 하면 다 ㅈ 되는거임

 

 

쉽게 말해 이미 강 건너버린 우종수, 오동운, 이호영 이 윗대가리들만 밀어 붙이고 있는데 

 

정신차린 실무급 경찰인원, 공수처인원들이 체포조 안들어가겠다고 버티는 거임 
 

그래서 지금 체포한다한다한다하고 계속 늦춰지는 것 

 

실제로 경호처 뚫는게 불가능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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