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대 후반 아재다
여태 살아가며 20대 초반부터 주변 지인
빨갱이 새끼들은 죄다 거르고 연락 끊고
애국보수 지인들만 (10명 정도) 사귀고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이번에 내가 관저를 가는 것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 줘도 이해하지 못하고
응원은 못할망정
오히려 저 지랄하며 조롱하는 새끼들이 태반임
그렇다고 관저에 나오라고 강요한것도 아님
10명 중에 유일하게 한 명 빼곤 다 가짜 보수 씹새끼들이였다
저딴 안일한 생각으로 그냥 나라
공산화돼서 좆되는게
뭔지 보여주고 싶기도 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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