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5살 남편이랑은 6년 섹스리스
오픈톡으로 만나 3개월 라포형성하며 입만털다가 4개월째 모텔데려가
따먹음 흔히 불륜에 능숙한 여자가 아니라 진짜 첨이고 겁많은 여자였음
애 어린이집 보내고 남편 출근하면 늘 성서 이마트 가서 장보며 남편 퇴근후
먹고싶은거 뭐사갈까?
라고 말하며 남편 먹을꺼 그리고 나랑 모텔서 먹을꺼 두봉지에 나눠서
장본뒤 나를 만나러 오더라 집에가져갈 장본 물건은 차에두고 나랑 모텔서
먹을껀 손에들고 중간 장소서 만나 내차에 타고 모텔로 향했음
처음 모텔 갔을때 부끄럽고 남편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부정행위
들통날까 두려움에 입술을 떨던 모습이 섹스보다 더 흥분되더라
정말 능숙하게 불륜 많이 해본 여자들보다 서툴고 이런일이 처음이고
겁을좀 내니 뭔가모를 심리적 정복감이 더 많이 들더라
대구 성서 롯데케슬에 살던 성서 이마트서 장보고 모다아울렛 뒷편
주차장서 나만나 모텔 가서 7개월동안 나랑 섹스한 최00 잘살아라 ㅜㅜ
나도 아내한테 걸릴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니가 너무 긴장하고해서
나마저 그런모습 보이면 더 어색할꺼같아 내심 참았는데 ㅜㅜ
다시만나면 더 잘해줄께 ㅜㅜ 사랑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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