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생명력이 떠나 있다
입술은 파랗게 질려 있고
얼굴은 부황뜬 것처럼 퉁퉁 부어 있다
그 어느 누가 저 몰골을 보고
나라의 지도자라고 할 것인가?
그의 운명은 명확하다
그의 곁에서 의문의 죽음으로 사라진 자들과 같은 운명
[0]
취집 | 25/01/13 | 조회 28[0]
도요토미비데워시 | 25/01/13 | 조회 12[0]
7643219aer | 25/01/13 | 조회 29[0]
부랄밑점 | 25/01/13 | 조회 6[0]
윤두환장군 | 25/01/13 | 조회 16[0]
세력 | 25/01/13 | 조회 30[0]
히키39년째 | 25/01/13 | 조회 6[0]
887788 | 25/01/13 | 조회 27[0]
술잔에뜬달 | 25/01/13 | 조회 21[0]
나스닥으로인생역전 | 25/01/13 | 조회 24[0]
윤두환장군 | 25/01/13 | 조회 15[0]
랑께und죄네 | 25/01/13 | 조회 22[0]
큰이익 | 25/01/13 | 조회 14[0]
고노무대정령 | 25/01/13 | 조회 15[0]
대구동성로스벅김정섭 | 25/01/13 | 조회 1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