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의 목표는 윤통 사살이다. +7

체포영장이 집행 안되는 경우는 허다하다.

체포영장이 집행되지 않더라도 수사기관은 불구속 기소를 하면 된다.

지금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공산당 따까리들은 헌법재판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헌재 8명을 채웠고 2명 이상 반대할 것이라 기대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이제 "탄핵"을 외치지 않는다.

오로지 "체포" 만을 연신 떠들고 있다.

총 맞든말든 경찰 총동원해서 쳐들어가라고 압박하고 있다.

경호처를 흔들기 위한 각종 선동과 언론플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장갑차, 헬기, 경찰특공대, 전국경찰 2,000명 투입 등

빈라덴 체포 작전을 방불케한다

중국(민주당)과 미국의 협상은 결렬됐으며, 중국은 패망 위기다.

이제 그들도 생존을 위한 마지막 발악중이다.

무조건 윤통의 입을 막아야하고, 죽은자는 말이 없다.

윤통은 진심으로 목숨을 건 전쟁 중이다.

그들의 목적은 체포가 아니라 사살이다.

뚫리면 윤통은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