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기자들이 카메라를 켜놓은 상태에서
배현진이 한가발의 뚜껑을 확 잡아채 벗기고
도망가 그 뚜껑 들고 한남동 집회에 가서
전리품을 애국우파 국민들에게 바치고
무릎 꿇고 머리를 땅바닥에 찧으며 울면서
자신의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면
당에서 내쫓지 않을 수 있음
댓글(0)
[0]
찢테르테 | 25/01/13 | 조회 23[0]
정상국가 | 25/01/13 | 조회 22[0]
아토아띠 | 25/01/13 | 조회 13[0]
하쿠게이 | 25/01/13 | 조회 17[0]
언니자요형부 | 25/01/13 | 조회 11[0]
불쾌한홍어새끼들 | 25/01/13 | 조회 22[0]
크루시오 | 25/01/13 | 조회 17[0]
미래를보는눈 | 25/01/13 | 조회 12[0]
나스닥으로인생역전 | 25/01/13 | 조회 11[0]
노력하는19cm | 25/01/13 | 조회 16[0]
팍팍무라 | 25/01/13 | 조회 12[0]
정우성과난민 | 25/01/13 | 조회 9[0]
아토아띠 | 25/01/13 | 조회 24[0]
전립선이아퐈 | 25/01/13 | 조회 16[0]
귀스타브르봉봉 | 25/01/13 | 조회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