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15분쯤 관저 진입로 차 벽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평소 경내에서 오가던 검은색 일반복 차림과 다른 복장을 착용하고 있었다. 전술복과 헬멧뿐 아니라 등에는 총기가 들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길쭉한 가방을 멨다. 이 경호처 관계자들은 현장을 10분 정도 살펴본 뒤 떠났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대테러과 직원을 동원해 관저 주변 순찰을 지시했다”며 “매스컴에 노출되게 순찰할 것, 전술복과 헬멧 등 복장을 착용할 것, 실탄을 포함한 화기는 가방에 넣어 노출되지 않게 휴대할 것도 지시했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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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부터 평소와는 달리 경호 요원들이 전술복과 헬멧 착용에, 실탄이 포함된 화기가 들어있는 백팩을 메고 순찰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2. 내일 경찰 형사 기동대 오면 진짜 허벌창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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