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6056870
1. 국정원 보고로부터 시작
국정원 보고는 언론 취재와 다르다.
국정원은 말단 부서에서 과학적인 물증 첩보를 입수하면, 팀장 권한으로 최대한 자료를 준비한다
국정원은 보안 업무상 오직 윗선 보고로만 하게 돼 있다.
즉 다른 부서가 절대 모르게 팀장, 담당 국장 거쳐 원장에게 1차 보고를 한다.
원장으로부터 A점수와 결제가 내려오면
그때부터 휴민트, IT첩보, 수사 재량권 등 통합해서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증거 중심의 보고서가 완성된다.
원장 보고도 그 정도니 대통령에게 보고가 될 정도면 국정원 자료는 100% 진실이라고 보면 된다.
즉 부정선거 증거를 다 쥔 상태에서 그 합법적 증거 틀을 만들기 위해 선관위를 털었을 뿐이다.
2, 박근혜탄핵을 주도했던 윤통
윤통은 박근혜탄핵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즉 계엄 이후 탄핵정국이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해 이미 훤히 꿰뚫어 보았을 것이다.
여당 배신, 언론의 가짜 뉴스, 민주당의 선동에 의한 대중광기도 다 계산했을 것이다.
특히나 법 전문가라 민주당의 법적 공세 매 구간마다 어떻게 법적 대응을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다 순서를 짜맞추어 놓았을 것이다.
윤통이 조금 당황했다면 민주당이 이렇게 내란정국을 빨리 극대화하고, 공수처 내세워 체포를 서두르려 하는 점일 것이다.
그러나 경호처장이 일반인 신분으로 조사 받아 업무누설 방지법을 내세워 무력화시킨 것만 봐도 윤통의 법적 대응 능력은 탁월하다.
3, 계엄 이후 대외변수 계산
트럼프가 취임 후 가장 하고싶은 것이 바로 부정선거 관련 계엄이다. 트럼프도 민주당이 불법이민자들에게까지 선거권을 허락하는데 대해 심각하게 다르려고 준비 중이니까. 계엄과 같은 국변은 미일동맹 모르게 할 수 없는 일이야. 과거 군사정권에선 동맹을 제외한 국내 쿠테타였지만 윤통의 계엄은 평화적인 것이었으니 국내 변수 못지 않게 대외 변수 무시 안하지. 특히 한미일동맹을 이끌어낸 윤통의 경우 국내 계엄과 대외 관계 변수를 더 고심할 수밖에 없지. 트럼프 입장에선 취임 후 끄집어 낼 부정선거 문제를 한국이 먼저 터뜨려주면 너무 좋지. 한국 부정선거 빌미로 미국 부정선거도 들여다보겠다고 할 수 있으니까. 윤통의 입장에서도 한국 부정선거가 미국 부정선거로 발전하면 계엄 이후 정국 주도에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으니까.
4, 헌법 대응과 준비
다들 각하냐, 인용이냐를 궁금해하는데 걱정 마. 윤통 입장에선 오히려 헌법기관의 멱살을 쥐고 있는 셈이야. 박근혜를 무지하게 탄핵시킨 헌법기관, 더구나 검사 위치에서 판사를 늘 봐 왔던 윤통이다. 헌법기관의 현재 약점은 부정선거 증거야. 일게이들은 왜 안 까냐고 투정인데 그건 먼저 까면 먼저 보여주는 패가 돼. 윤통이 왜 공개재판하자고 했고, 헌법재판소는 왜 막겠냐? 공갈치는 쪽은 오히려 윤통이니 헌법 기관이 쫄려서 그러는 거지. 즉 탄핵심리를 부정선거 심리로 와전시켜 헌법재판소에서 인용하는 순간 위법이 되게 만들겠다는 거야. 그래서 민주당과 헌법재판소는 내란을 빼고, 오직 계엄 당시 행위의 불법성만으로 탄핵까지 몰아가겠다는 거지.
5 현재 윤통 처지
윤통 입장에선 최소 몇 개월 걸릴 탄핵을 헌법기관이 이렇게 빨리 다그칠 줄 예상 못했을 거야. 그 몇 개월 사이에 트럼프도 부정선거 터뜨리면 대내외 정세만으로도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거니까. 특히 공수처가 체포를 서두르는 것은 분명 윤통에게 악재야. 포승줄 묶인 대통령 사진 한장만으로도 중도층은 일단 범법자로 인식해 버릴 거니까. 그렇게 일단 범죄시해놓고 나서, 즉 가두어놓고 온갖 범죄 딱지를 다 붙여 인민재판하려는 것이 민주당 속셈이거든
6. 현재 지지율 상승 호재
아마 윤통도 이렇게 지지율이 급상승한 것에 놀라웠을 거야. 일 할 때보다 집에서 놀 때가 더 올랐으니 ㅎㅎㅎ. 그만큼 좌파들이 만든 허위 천국이 너무 허약했던 셈이지. 진실이란 평소에 안보이다가도 가장 필요한 극단점에 이르면 그 가치가 빛나는 법이지. 지지율은 곧 윤통 복귀의 대문이기도 해. 왜 경호처가 저렇게 버티겠냐. 부정선거 증거, 헌법 심리 주도권, 한미일 대외 조건, 어느 면에서 보나 질 수 없는 게임이기 때문이야. 최악의 경우 헌법 결과 없는 상황에서의 불법적 체포 빌미로 미군이 나서 윤통 신변을 안전지대로 옮길 수도 있어. 블랙헬기가 왜 공수처가 올 때마다 하늘로 날아오르겠나. 아무튼 경호처장이 자신있게 자진출석한 것만 봐도 관저 내부 여유가 훤히 보인다.
7. 윤통 복귀되면 달라질 한국
진짜로 역전의 대세가 펼쳐질 거야. 지금의 민주당이 주도하는 정국 상황에서 벌어진 모든 행위들이 곧 불법 증거로 전환되고, 이 증거들을 토대로 합법적 계엄이 시작되는 셈이지. 그때 가서 검찰이 군을 능가하는 제2의 계엄군이 될 것이다. 윤통이 공수처 체포조 150명에 대한 공개청구를 왜 요구했겠냐. 뿐만 아니라 언론 정화도 시작될 거야. MBC는 현재 방송허가가 안 난 상태에서 불법방송을 하는 셈이야. YTN처럼 MBC도 민영화되어 지금의 극좌선동기관이 해체될 거야. JTBC나 종편들도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불법 가짜 뉴스들에 대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될 거야. 그래서 지금 언론방송들이 악을 쓰며 덤비는데 그럴 수록 범죄경력만 쌓이는 셈이지. 누구보다 부정선거 연루 여야 국개들, 특히 친북종북 국개의원놈들은 부정선거와 내란혐의로 응징을 받게 될 거야. 한마디로 윤통이 대한민국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될 거야.
힘내자! 얼마 안 남았다. 공수처 체포는 민주당의 최후 발악이니 무조건 저지해야 한다.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