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이 이번 계엄 때 선관위를 털면서, 그 전에는 잘 모르거나, 크게 관심없던 사람들도 부정선거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최근, 윤대통령의 지지율 상승도 부정선거를 알게 된 중도층이 민주당에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선관위 내부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아래 내용은 선관위 협력업체로 오랫동안 거래했던 지인이 전달해 준, 선관위 최근 분위기임.
선관위가 1,800명의 채용비리를 저지르며 부정선거 카르텔을 구축했지만, 실제로는 핵심 주동자 일부를 제외하고 다수의 평직원들은 부정선거를 자세히 몰랐다고 함. 특히, 스스로 알지도 못하는 사이 부정선거 공범이 된 젊은 직원들이,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형상기억종이 등 부정선거 관련 내용을 알게 되면서 멘붕이 왔다고 한다. 그리고 내부에서 이를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고참급 직원들과 말다툼이 생겼고, 몸싸움에 멱살잡이까지 있었다고 한다.
심성이 여린 여직원들 일부는 구속될 수 있다는 공포감에 퇴직을 요청했으나, 부정선거 카르텔이 무너질 것을 두려워한 간부들에 의해 퇴직 신청 전부가 반려되고 있으며, 하루 이상의 휴가도 까다롭게 검토해서 내어주고 있다고 한다.
최근 선관위가 언론을 포함한 대외 접촉을 최소화하고, 활동 자체가 크게 위축된 것도 내부 갈등이 증폭된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얼마 전 노상원 정보사령관이 선관위 직원들에게 공개적으로 부정선거 자수글을 올리라 해서 논란이 있었던 것도, 이러한 정보를 파악한 배경이라고 한다.
선관위 붕괴가 머지 않았다. 조금만 더 밀어부치자.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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