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속에서 온종일 집회를 한뒤에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추운 엄동설한에 차디찬
도로바닥위에 누워 밤새우시며 철야 분투하시는 애국시민 여러분의 희생정신을 보니 울꺽 눈물이 나내요ㅠㅠ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누가 우리 부모형제 당신들을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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