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불안하고 두려웠는데
이제 희망이 보인다.
윤통은 헌법재판을 원했다고 생각한다.
국민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다고 언급한 것과
생중계를 요청한것만 봐도 윤통이 갖고 있는 패가
상황을 역전시키고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할 수 있다고 본다.
민주당은 그 전에 윤통을 잡아야해서
총에 맞든 말든 잡아와라
장갑차, 헬기 동원해라
2000명 투입해라
하지만, 경찰 내부에서도 반발이 심한 상황이다.
이 모든건 국민 지지율이 뒷받침 되어 가능하게 되었다.
윤통이 헌재에서 부정선거 관련하여 증거를 갖고 주장할 때
미국 트럼프도 CCP의 선거개입을 터트릴 것으로 본다.
공통된 가나 대선 조작에 베이스 캠프는 한국 선관위이고
해커는 중국인이었으며 선거 조작 대상은 가나 대선일 것이다.
윤통은 잡히면 헌재에 가지못하게 사고를 위장해 죽임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분위기가 확실히 바뀌었고, 얼마 안남았다.
일베가 수고 많았다.
김성원, 김민수 전 대변인, 박충권, 배인규, 천조국파랭이 등
젊은 우파. 웰빙 지랄 떨지 않고 맞서 싸우는 우파 다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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