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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20년전에 국정원 내사때 노동당원, 간첩으로 밝혀졌었다........
이 때 노무현이 내사 종결시키라고 압박을 넣어서 수사가 종결되어버렸고...........
오히려 수사를 지시한 국정원장이 해임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었음......
문재인 당시 육군대장을 지낸 김병주와 함께 군사기밀을 노출시킴
국정원 블랙요원들 실명도 공개해버림
근데 이 정도가 전부가 아님
안내상이라는 배우를 아는가?
박선원은 안내상과 함께 미국 문화원을 점거하고 테러했던 동기 동창임 (징역 2년6개월 살고 나왔음)
전남 나주 출신으로...
반미 학생운동 조직인 '삼민투'를 조직해서 활동했는데
노무현 정권때 이런 빨갱이를 '국가 안보전략 비서관' 자리에 앉혀버림
아주 중요한 국가안보 정보를 다루는 .....
북한으로 주요 기밀을 엄청나게 많이 빼돌릴수 있는 직책에 노무현이 빨갱이를 임명한 것임
이것이 곧바로 '일심회' 간첩사건으로 이어지게 되었당..
일심회 사건은 3사람이 연결되어 있는데......
최씨 (윤미향의 아주버님, 즉 시누이의 남편)
장씨 (북에서 온 간첩)
장씨의 직원
이렇게 3사람이 북한에 넘길 기밀자료를 usb 5개에 숨겨서 나오다가 잠복중이던 국정원 요원들에게 체포된 사건임
문제는 간첩을 적발할때 대통령에게 보고해야됨
이때 대통령은 노무현 .....ㄷㄷ
간첩들로 득시글거리는 안보실 직원들도 이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고
국정원장은 박선원을 조사해야겠다고 노무현에게 보고했는데.....
오히려 국정원장이 해임됨
그래서 박선원의 노동당 서열이 노무현이나 문재인보다 상당히 높은게 아니냐는 소문이 국정원 내에 퍼지게 되었다고 함..
박선원이 빼돌려 북한으로 보낸 기밀문서 분량이 80만페이지라는 말도 있음
당시 국정원장은
대북전략단장이던 서훈이라는 놈을 감찰하라고 지시내렸는데
서훈이 호형호제하던 박선원에게 sos를 쳤고
박선원이 노무현에게 sos를 쳤당.......
그래서 국정원장이 해임된데는 이런 배경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덕분에 이 서훈이라는 놈은 감찰을 피할수 있었고
오히려 문재인 정권때 새로운 국정원장 자리에 임명됨 ㄷㄷㄷ
박선원은 천안함때도
한국 국민이라면 모두 들어봤을법한 황당한 루머.........."천안함은 북한 어뢰가 아닌 우리 기뢰에 의해 사고로 침몰한 것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던 장본인임
국민들을 혼란과 분열로 빠뜨리는 유언비어들.....(예를들면 광우병 소고기같은)
그 배후에는 언제나 박선원이 핵심인물로 자리잡고 있었다고 보면 틀림이 없당....
간첩사건 연루 의혹이 있는 자를
국정원 기조실장 자리에 앉혀
국가안보, 대공, 방첩 활동을 맡게 만들었으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통째로 맡겼던 노무현, 문재인 정권...................
문재인때 국정원 직원들 전부 다 짤라버리고 감옥보냈을때도 박선원이 그 핵심에 있었다
간첩사건에 연루되었으나 뒤에서 도와주는 정치인들 덕분에 조사받지 않은....
매우 수상한 인물들이
각계의 고위직에 지금도 버젓이 앉아 있는데
그런 인물들의 상당수가, 국가안보, 국정원, 대공사업, 방첩사업, 보안.........등등의
북한을 막아야 하는 자리의 최상위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사실 북한의 입장에서 보자면 당연한것 아니겠는가?
간첩을 파견한다면 국정원이나 국가안보, 방첩..........그런쪽으로 가장 먼저 침투시키고 싶지 않겠는가?
따라서 국정원 내부에서도 누가 빨갱이인지 직원들끼리는 암암리에 다 안다
박선원이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이었을때도 국정원 직원들끼리는 다 알고 있었으나....
그러나 그 빨갱이의 지시와 명령을 받아서 수행할수밖에 없는 현실.....
반목했다가는 국정원장도 해임시켜버리는 파워인데 어떻게 개기겠는가
국정원 직원들 사이에서 "박선원이 노무현보다 노동당 서열이 더 높은것 같다" 라는 소문이 돌았을 정도면 그들은 이미
대통령 정체나 그런것들 다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정보를 다루는 기관이기 때문에 모를수가 없겠지
다 알더라도 힘을 쓸수가 없도록 국정원의 권한을 ..........노무현, 문재인 두 정권에 걸쳐서 점차 빼으면서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렸지
이미 오래전부터 이렇게 되어있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기밀들이 새어나갔을까
아무튼 위에서 말한 일심회 사건을
노무현 정권이 막아준 일에서부터 차츰 차츰
국정원을 힘못쓰게 만드는 작업들도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갔고....
그때부터
용공세력들이 사회단체들이나 정치계, 방송계쪽으로
합법적으로 침투할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문재인때까지 이어져 오면서 아주 깊게 뿌리를 내리며 지금과 같이 장악해버리는 모습이 되어버린 것이고......
아무튼 박선원 이 새끼는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간첩들 중에서 서열상 거의 최상위라고 보면 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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