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암살, 5공 실각은 화교,중국 작품 +9

한국은 지척에 북괴와 대치 하지만 그보다 더 옆에 수백만명 상비군의 중국과 인접해 있다.

61년 5월 박정희 장군이.혁명한 이후 화폐개혁 이후 한국내에서 한국 자본을 잠식하며 기생하던 화교들이 박정권 이후 그야말로 멸살 되어 한국을 떠나거나 궁핍하게 자장면집이나 하며 살아간다.

박정권 말엽  지미 카터와 김재규,김영삼 같은 역적들이 체제를 뒤흔들고

결국 미국과 다른 외부세력에 포섭된 김재규가 박통을 시해 하고

정권을 잡으려고 했다 

필자는 김재규가 단순히 미국의 지원 말고도 국내에 암약 하는 화교 세력의 지지와 지원을 생각하고 결행 했다고 본다.

박정권 출범후 20년간 핍박 받던 화교들 입장에선 박정희가 눈에.가시이고 중국 입장에서도 박정희 체제가 장기간 고착화 될수록 한반도 공산화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

그후 극적으로 친서방 자유 새력인 전두환 사령관이 집권하여 

친중 세력의 집권을 저지 하고 체제 수호를 했지만.

커져버린 주파사 운동권과 영삼 대중이에 의해서 결국

전두환 대통령은 물태우와 함께 직선제를 수용하는 비극으로

자유민주주의를 고착화 하는 5공 헌법이.사라지고 

언제든지 화교,중국 세력이 제도권,청와대로 진출할수 있는 개돼지 직선제 6공 헌법이 생겨 결국 오늘날  이나라가 이지경이.되었다.

세줄 요약

1.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이래로 30년간 화교,중국을 탄압,퇴출 시키며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

2. 박통 피살,6.29를 통해 서서히 한국은 중국과 화교에게 먹혀 갔고

결국 이지경까지 왔다

3. 한반도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하려면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처럼 

정치.해야하고 우리가 반드시 윤통을 사수 해야한다. 

공산당의 노예로 살고 싶지 않으면 우리 모두 한남동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