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쿠팡알바 하고 곧바로 자전거 타고 한남으로 달려서 집회 다녀왔다. 뜨거운 현장 분위기에 추운줄도 모르겠더라.
대통령을 지켜달란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존나게 흘렀다.
하염없이 울다보니 곁에서 누군가가 내게 그러더라.
니가 있어 쿠팡과 나라가 사는 거라거고
두손 꼭 잡고 목놓아 한참을 울다 돌아왔다
애국보수의 길은 힘들지만 내가 있어야 나라가 사는 거 아니겠냐?
두번 째 웹소설도 성적이 저조하며 좆망하고 있지만
가난한 일게이로써 애국에 동참하는 마음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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