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나.세수 씻겨주고
똥 팬티에 지릴때.갈아주고
밥 해주고
힘들때.엄마 찌찌 만지게 해주고
잘때 엄마 옆에서 안고 자고
엄마 품이 그립다
초딩때. 일요일. 만화보면서 . 엄마 .옆에서 잤고
그냥.
가슴 주무르면서.
따뜻함을 느꼈고
식당 가서 밥 같이먹고
.. . 엄마도 .진짜 순하고 .
착한분이었는데
세상 어디에도 엄마 같은 사람.없었는데
친구 같은 사람이. 없어지니까
자살생각든다
[0]
아토아띠 | 14:11 | 조회 12[0]
찢죄명쿠속 | 14:10 | 조회 11[0]
스즈메의입단속 | 14:07 | 조회 8[0]
절대쌍교 | 14:06 | 조회 11[0]
호쇼마린 | 14:05 | 조회 17[0]
역전의윤카 | 14:01 | 조회 15[0]
존존스 | 14:01 | 조회 15[0]
매일매일국수먹는해 | 13:57 | 조회 23[0]
콰트로치즈와퍼 | 13:57 | 조회 18[0]
복받은일게이 | 13:55 | 조회 9[0]
전두환대장군님 | 13:53 | 조회 6[0]
아토아띠 | 13:52 | 조회 16[0]
절대쌍교 | 13:51 | 조회 7[0]
용마제십검 | 13:46 | 조회 15[0]
다혜의흑색보지유두 | 13:46 | 조회 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