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나.세수 씻겨주고
똥 팬티에 지릴때.갈아주고
밥 해주고
힘들때.엄마 찌찌 만지게 해주고
잘때 엄마 옆에서 안고 자고
엄마 품이 그립다
초딩때. 일요일. 만화보면서 . 엄마 .옆에서 잤고
그냥.
가슴 주무르면서.
따뜻함을 느꼈고
식당 가서 밥 같이먹고
.. . 엄마도 .진짜 순하고 .
착한분이었는데
세상 어디에도 엄마 같은 사람.없었는데
친구 같은 사람이. 없어지니까
자살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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