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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나와보지도 않고 그게 어떻게 만들어진건지도
모르는애들이 뇌피셜 확장하고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우파는 애초에 청년단체가 없어 청년반공이니
이런거 자체가 존재한적이 없어
이런 젊은 보수성향단체가 위드후니 나 건사랑 같이 팬덤 중심으로 몇개있는데
이 두개가 나이가 제일 젊은편이고
여기서 알게된 이들끼리 삼삼오오 아름아름 집회 오는정도임 이런부류
그리고 배인규가 실질적인 젊은세대의 전광훈임.
박근혜때부터 우파집회 계속 다녀서 아는데 배인규가
합류하고 나서 확 바뀌었음. 여론도 달라졌고
그리고 그라운드 C 보고 개인적으로 나오는 부류 이게 다임 젊은층
실제 광화문 집회에서 젊은 층 비율은 원래 3% 정도였는데
최근에 5% 정도까지 올라온거임
그리고 온라인에선 예전엔 오프톡으로 단톡으로 우파모임도 거의 없었음
내가 몇년동안 우파 청년모임 가입하려고 했는데 아얘 없었고 유명무실 하거나
하나 와꾸좀 갖추고 좀 커질래다가 와해되고 그게 유일무이 하다 근 10년간
우파청년 오프라인 및 온라인 우파청년모임 중에서
그리고 뭐 gzss 그쪽있었고 그쪽은 근처도 안가봐서 모름
우파청년단체라고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그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좌파처럼
어떤 외부 세력이 전폭적으로 지원이 들어가는게 아니면 절대로 클수가 없음
첫째 자금이 없고 둘째 목적성과 동력 의지가 없음
즉 지금의 우파를 맥여살리는건 오직 기독교 조직 과 우공당 밖에 없음
사실 한국은 뒤져도 싼 국가 맞음 좌파한테 맥혀서
그나마 멱살잡고 벼랑끝에서 발동동 하는거 위 두조직이 머리털 잡아주고 버티고 있었던거
즉 예전 박사모가.. 위드후니 건사랑 과 같이 된건데
박사모가 훨씬 체계적이고 위세가 대단했는데 내가 볼떈
우파의 고질적인 폐악 떄문에 망한게 크다고 본다
우파의고질적인폐악 [ 논공행상을 할줄 모름 특히 박근혜가 그지랄내서 좆된케이스]
위드후니가 좀더 강성이 많았고 뭔가 밀어주는 힘이 있었던거 같고
트루스포럼 같은경우도 그냥 강연하고 그런 모임이지
집회하고 그런 모임 자체가 없다
오픈톡에 보수단톡방이나 집회방 중에 한남톡방이 생기고
거기서 젊은사람들끼리 얘기하다 오프라인에서 몇명이
헬멧쓰고 통일성 주고 안전도 챙기는게 좋겠다 하여 쿠팡에서 9천원짜리 주문함
그거 한 20개 나눠쓰고 잠깐 이따가 반납하고 갈사람 가고
서로 다 모르는 사이임 그렇게 1번 한게 다임
오픈톡에 단톡방이란게
그냥 사람들 계속 들락날ㄹ가 하잖아 들어가서 잠수타고
나중에 한번에 글읽고 그런데 오픈톡방이 300명이면 그렇게 많은게 아니거든
그러니까 진짜 별거아님 그 300명중에 유령이 250명정도 말하는 사람은 20~30명정도
유령이 계정으로 채웠을수도 있고
그럼 추론해보면 어떤애가 분탕치려고 유령방 만들고 사람 모아서
그렇게 하루 9천원 짜리 뚜껑써보고
제3자가 청년민병대 개소리 sns 에 올렸는데
조선일보에서 청년백골단 확대하고
그걸 문 김민전이 국회데려가서
마치 무슨 거대한 청년단체가 있고 그 산하에 백골단이 있다는듯이
지랄 하고 자빠졌네
또 이 사안에 대해 웃낀게
집회 나오는 사람들은 이런거 신경도 안씀
또 요즘은 많아졌는데 SNS 에서 투쟁하는 사람들도 이런 논란 신경쓰지 않을정도로 바쁨
일베새끼들 방구석에서 지들끼리 이전투구 하는데 딱보면서
와 방구석 확장뇌피셜 오진다
이거 같음 실제 오프던 SNS 에서 투쟁하는 사람들은 그런데 신경쓸 여유가 없다는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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