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걸 오늘 여자 원장 밖에 없는고임
첨에는 부드러운 손으로 여기 저기 진료하면서 젖꼭지 부분 까지 차가운 손으로 만져주니까 너무 좋더라
진짜 진료 진심이라 생각이 들엇는디 내가 왜 이때까지 한의원을 안왔을까
오늘 비싼 침을 놔줘도 되냐길래 좋다고 그랬거든 근디
이따가 진료실에서
침을 놓다가 잘 안들어 간다면서 침을 바르더라
와 시발 그러다가 혀로 할타주더라 그러고 한개 놓을때마다 혀로 계속 아앙 바르고 툭 툭
그러다가 난 미칠거 같아서 우욱우욱 존나 발기 했는데
침 때주면서 원래 침을 바르는게 좋다고 하얀 약솜으로 또 젖꼭지까지 세심하게 딱아주고
내일도 오라더라
왜 나한테 반한건가
존예까지는 아니지만 요즘 여의사들 이쁘더라 30대 이쁜원장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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