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인다며 고통을 호소했던 중학생 해선 안될 선택..
피의자 부모 인터뷰 (펌)
아이가 항상 미래가 보인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
자신만이 미래의 불행을 막을 수 있다고 평소 말했다고함.
평소 "막아야 한다 "막아야한다 "등 자다가 "배현진"을 외치며 깨는 일이 많았다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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