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계엄을 내리는 첫날부터 자기의 미래를 알고 있는 초연하고 해탈한 표정이었다.
전혀 긴장감 없고 유머러스한 그가 단 한마디의 미소도 짓지않고 계엄을 발표하고 국회의 요청에 해제했다.
경고성 계엄이라니.
정치적으로는 자살이지만 그의 전략은 이거였다
이재명과 친중세력을 노출시키고 고발하고
자기는 갈 때 가더리도 그들이 대한민국 먹는 것은 보지 못하겠다는 충성심의 발로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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