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법조계 잘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적자면 법을 전공한 자로서 최고의 명예 자리는 판사임
판사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리이고 법 공부를 한 사람들 중에선 옌예계로 치면 아이돌로 생각하면 됨
누구나 열망하지만 단순히 똑똑하다고 될 수 있는정도의 급이 아님
몇 안되는 판사자리에 가기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상하게 대한민국의 존망을 가릴만큼 중요한 일에 여판사들이 너무 흔함
대한민국 대기업 임원이나 주요 자리들 랜덤으로 봐도 여성 비율은 항상 낮음
이 이유가 크게 두 가진데
하나는 일명 승진이나 라인타기로 같은 남성을 선호하는 성차별이 존재하는 건 팩트고 586세대 시절엔 더 심했음
다른 하나는 여자들이 공부를 많이 안하고 취집하거나 결혼 후 육아로 경력단절이 되는데 이 역시 586세대엔 더 심했음
근데 이상하게 판사라는 직업군에서도 헌재처럼 매우 중요한 자리에 성비가 거의 5대5 비율임 그리고 여판사들 나이대가 다 586세대임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여판사들 떠올리면 죄다 좌파임
이정미, 신한미, 이미선, 정계선..
뭔가 판사 임명에 비리가 있을 듯 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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