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 영포티에 대해 뼈 때리는 분석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진짜 팩트만 써준다. 펨코 주 연령층은 40대 중반이다.

오유가 망하고 그 많던 오유저들 일부는 클리앙으로, 대부분은 펨코로 들어갔다.

펨코에서 지들끼리 사람들 가입일 추적해서 인민재판 하는거 다 오유에서 하던짓 고대로 하고 있는거다.

롤/아이돌 등등 잘 모르는 얘기 나오면 일단 추천부터 박으면서 마치 20대가 된 기분을 느낀다.

이준석을 실제로 찍지는 않지만 국힘이 이기는건 볼수 없고 민주당 티를 내면 까이기에 표 분산을 위해 20대인척 이준석을 무한 지지하는 쇼를 한다.

40대 중후반이 주축인 사이트답게 기존 정보가 새로운 정보에 의해 논파되는 속도가 매우 느리며 40대 중후반의 "똥고집"으로 새 정보는 못본체 한다.

펨코 특유의 "조회수 뻥튀기"로 인한 여론의 관심도가 상승하니 좌빨쪽에선 마치 예전에 주갤을 점령하고 언론 플레이 하던것처럼

이젠 펨코를 점령하고 언론 플레이 하고 있는거다. 예전에 좌빨들이 주갤 점령하고 일명 "주갤문학" 이라고 선동질 하며 언론 플레이 하던걸 생각해봐라.

펨코는 디시보다 여론 조작하기에 훨씬 최적화 되어 있다. 단톡 몇개 돌려서 베플 선점하면 그냥 다들 레밍스처럼 따라가기 때문이지.

펨코는 그 누구보다 나이에 컴플렉스를 느끼며 살아가는 이대남이 되고 싶어 미쳐하는 40대 중후반이 젊은척 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이트일 뿐이다.

좌빨들은 그 누구보다 나이에 민감하기 때문이지. 자기들이 내세울게 나이밖에 없던 2030대 시절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을 "나이"로 공격하며 살았고

그게 이제 자기 차례가 되어 업보를 받아들여야 되니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거다.

다시 말한다. 펨코는 현재 오유의 후신이라 볼수 있으며 40대 중후반들이 이대남의 가면을 쓰고 처절하게 울부짖으며 살아가지만

오유 진보대학생 특유의 문화를 결코 감추지 못해 그 정체는 이미 누구나 다 알수 있게 드러나버렸고

오직 자신들만 그 사실을 모른채 오늘도 각종 선동질, 베플 조작질로 정신승리 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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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댓글펌 ㅋㅋㅋ 

ㅈㄴ 뼈때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