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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민주당에서 하라는대로 기사를 쓰면 안됩니다. 체포영장은 한 번 쓰면 끝입니다. 기간연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구속영장과 다릅니다. 그런데 체포를 못했으면 재청구를 해야 하고, 재청구는 기간이 정해져있어요. 최대7일. 이게 뭔 비밀. 그리고, 저런 식으로 언론공작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 단서있죠. 군사시설보호법 그거, 그게 없을 겁니다. 문제가 됐잖아요. 판사들이 다 비웃었거든요. 그리고, 초늘 부정선거 범인 못잡아서 부정선거 아니라던 천대엽도 뭐라뭐라 했죠. 문제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빼고 발부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새로 발급받은 체포영장은 전에 체포영장과 다른 겁니다. 관저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번에 영장 친 판사도 인간관계 때문에 영장을 발급은 하지만 자기에게 불이익 오는 짓은 죽어도 안해요. 그 사람들의 인간관계가 그렇습니다. 그러면 왜 쓰지도 못할 그런 걸 발급받았을까? 이재명과 민주당이 하도 XX하니까 그렇죠.공수처장 분명히 뭔가 큰 거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 무슨 종부리듯이 하잖아요? 그런데도 꼼짝을 못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겠다잖아요.그리고, 체포영장은 아마 더 윗선에서 이미 공작해 놓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계선, 마은혁? 뭐 이 쪽에서 체포영장 정도는 총대메고 해결해 준다 이런 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참~~편하죠. 하여튼 이번에 받은 체포영장은 쓸 수 없으니까 비밀이니 뭐니 하면서 뻥카를 치는 거죠. 그리고, 분위기 봐 가면서 적당히 끝내지 않을까 합니다.아니면 바로 죽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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