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씻고 누워서 일베보는데 애국난방버스를 구하고있는거 아니겠노
요즘 반국가세력에 대한 분노감을 어떻게 표출할까 마음만 앞서고 행동은 못하고있었는데 이런 좋은기회가 생겼네
내일 아침에 일있긴 한데 아몰라 ㅅㅂ 아버지가 사장이라 무대포로 밀고간다
추위에 떠실 집회 참가 어르신들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렇게라도 도움을 드릴수있게되어서 기분좋다
자 이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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