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교) 우파 집회와 좌파 집회의 차이.jpg +12

저 메갈들 민노총 집회 단상에서

전부 핸드폰 쳐 들고 읽는 거 봐라ㅋ

반면 우파 집회 단상에 올라오는

시민들, 유튜버들은 핸드폰 보고

읽는 거? 뭐 그런 거 없음.

대다수의 우파들은 자신의 생각을 팩트에 기반하여

다소 투박할지라도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 능력들이 있음.

왜?  세상 살아가는데 있어  정의,자유

상식,기본, 기초 등을 신봉하기 때문이다.

또 이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본인과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한다는

가치적 일념이 그들을 밝게 만든다. 

반면 좌파 집회 애들 얼굴을 봐라. 대다수가

어둡고 퀭하다~ 그것은 스스로 자기 극복 조차

하지 못한 불쌍한 이들이 그 불행의 탓을

타인과 사회, 나라에 돌리고 항상 꼬여있기 때문이다

실제의 정도가 아닌 감성과 이념적 상상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그것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폭력이

수반된다.

전부 되도 않는 말, 진심이 없는 말,

누군가 시켜서 떠밀려 하는 말!

영혼과 육체가 분리된 말을 하려다보니

핸드폰을 들고 읽어야되는거야.

페미는 반드시 실현시켜야 운동이지만

미국은 가고 싶으니깐 저렇게 얼굴을 가리는

역설적인 상황을 보게 되는거다.

그간 많은 경험을 통해 우파의 평화집회,

좌파의 늘 삼천포로 빠지고 폭력이

빠지지 않는 잡탕 집회를 목도해왔다

자유 민주주의 가치 실현을 위해

누가 이 나라에 더 이롭겠나...

저것들하고 같은 1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