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딸배 하는 87년생 노땅이다
사람과 회사가 가장 많은곳은 서울이라 필수불가결하게 평일엔 서울에 가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시청, 광화문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윤카 계엄선포 전에는 어르신들 집회하면서 악다구니 쓰는거 보면서 씹틀딱 존나 시끄럽네
저러니 보수들도 나 보수요 못하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윤통의 계엄선포 후 어르신들이 왜 악에 받쳐 소리지르는지 너무도 잘 알게 됐다.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일궈놓은 나라가 무너지게 생겼는데 그 누가 가만히 있을까..?
본인을 희생하며 나라를 지키려던 어르신들을 틀딱이라 치부했던 지난날을 반성한다
틀딱이 아닌 구국의 영웅이라 불러드리고싶다..
건강하시길 기원한다..
이번주 토요일엔 오전에만 일하고 나도 집회에 합류해볼 생각이다
[0]
청킹맨션 | 06:09 | 조회 22[0]
세력 | 06:07 | 조회 20[0]
명지파 | 06:05 | 조회 15[0]
인간맨 | 06:01 | 조회 20[0]
다크소울 | 06:00 | 조회 31[0]
퐁퐁남한녀스벅에흠뻑 | 05:59 | 조회 12[0]
국민_저항권 | 05:55 | 조회 8[0]
취집 | 05:51 | 조회 18[0]
응아니야22 | 05:48 | 조회 23[0]
반신반인의후예 | 05:40 | 조회 15[0]
에라디아 | 05:23 | 조회 23[0]
소돔과백두화산 | 05:21 | 조회 26[0]
다크소울 | 05:21 | 조회 32[0]
씨발년아 | 05:20 | 조회 16[0]
귀스타브르봉봉 | 05:13 | 조회 1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