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 투표한게 2006년인가 2008년으로 기억되는데 그때쯤만 해도
보수 우파가 강세였던걸로 기억한다
항상 지지율도 꽤 차이나게 보수가 승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민좆당 개색기들이 압승하더라
총선, 지선, 대선 등등 선거란 선거마다 보수가 쳐발리니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암만 보수에서 삽질을 했어도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이렇게 나락가는게 가능한 일인가 하며 민좆당 찍어준 새끼들은 진짜 개병신들인가 생각했었는데 선거에 부정행위가 개입됐다면 지난 10년 넘는 기간동안 이 말도 안되는 일들이 한번에 설명되더라
개좆같은 새끼들 부정선거로 190석 쳐먹고 지들 맘대로 좆같은 법 통과시켜서 개짓거리 하는거보면 속에서 천불이 난다..
이번에 꼭 윤카가 부정선거 제대로 밝혀서 대한민국이 정상화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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