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민주당이 적화세력 이란걸 깨달아가는 좌좀들 +17

1. 문재인은 홍준표, 안철수 등과의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합니다..." 라는 답변을 분명하게 했었다.

대통령이 돼서는 자유민주주의를 허물어 뜨리는데 신명을 바쳤고,

권력 기관 최상층부를 극좌 빨갱이들로 촘촘히 박아 놓고 나갔다. 

2. 그래도, 문재인의 정체를 알아채는 한국인은 15% 정도에 불과했다.

한국이 체제전복 위협을 북한보다 내부에서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 시점은 1980년대 초반부터.

당시 한국민은 대체로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반국가 세력에 대한 경계심이 높았음.

차츰 경계심은 약해졌고, 그에 반비례 반국가 세력의 선전선동은 강해져서,

1990년대 후반부터는 "또 색깔론이냐?" 가 먹히면서, 개돼지들은 반국가 세력이 활개를 치고 다니게 만들어줌. 그때의 2030이 지금의 4050이고, 개돼지들이 가장 많은 세대.

3. 尹의 계엄으로도 반국가 세력이 민주당이고 국가기관 최상층 전부에 빨갱이가 박혀 있다는 걸 모르던 개돼지는....

놀랍게도 갑자기 현실을 깨닫기 시작한다.

바로....

■ CIA 에 신고하기 유행 ■

4. 개돼지들은 깜작 놀라게 됨.

어? 윤 반대 집회에 나가면 CIA에 신고되고 미국 등 영국_호주_뉴질랜드_캐나다 등 Five Eyes 나라에 아예 못 들어간다고????

엉?

덜덜덜덜...윤 반대 집회가 중국에 속국되자는 집회였다고?

덜덜덜덜덜....

리재명과 민주당이 친중 중국 꼬붕들이었다고?

덜덜덜덜덜....

어?어?어?

윤 지지 집회가 훨씬 많은데도,

모든 언론이 윤 반대 집회가 훨씬 많거나,

양쪽 집회를 비슷하다고 보도하네?

어?

지나가다보니까, 윤 지지 집회가 10배는 컸는데??? 이거 뭐지?

(이런 개돼지는, 박근혜 탄핵 때 수 십만명이 시위했어도 단 한 개의 언론기사도 나오지 않았다는 걸 전혀 모른다.)

결국, 이 개돼지들은, 깨닫는 것도 지극히 개돼지 스러운 방법으로 (CIA 신고 유행 현상) 깨닫는다.

이런 개돼지들은 죽어서도 보신탕이나 족발로 영생을 얻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