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우 변호사 말하는거봐라 직인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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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변호사가 말빨이 장난이 아닌이유는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 다니다  국어국문학과  나와서 사법시험 합격한 사법연수원 41기  엘리트임

일단  글 과  말에 대해서 국문과 출신답게   글 하나하나의 파급력에대에 벌써  꽤차고 있음

이번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변호사들 몇명이 나와서 변호를 하는데 

도태우 변호사의 언변차제가 거침이 없음

다른 변호사들도 물론 잘하지만   듣는입장에서  호소력이 조금 부족해 보인다

다들 나이때가  많아서 변호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일단 젊은층에 어필하는데 이유없이 반감이 들수가있음

근데 도태우는  한마디 한마디가  정곡을 바로 찌름  어,,, 그러니깐,,, 음,,,이런  말에 조미료가 전혀없다는거야

  법모르는 나도 들어보면  바로 이해가됨  

그냥 밀어붙이는 말투에서  진실이 묻어남

좌파에 저런 변호사 있었다가는  좃됨

참고로 도태우 변호사는 대구경북  에서 1987년에 학력고사  수석을 차지한 초 엘리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