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030 청년 민병대 꼭 지원해라 +16

어제 한남동 집회 밤에도 12시 이후에

2030 청년 민병대 400명 (1분대 200명씩 2개조)

민노총 체포조 막기 위해 2개조로 나뉘어서 활동

군대 다녀온 젊은 청년들로만 200명씩 2개조 나왔고

인솔자는 미국 특수부대 출신들이 인솔했다.

유튜브에는 안나왓지만 실제 20대 30대 청년들로만 400명 민병대 채웠다

1개조는 한남초 방면, 다른 1개조는 육교 건너로 200명씩 갔다

멸공의횃불, 전우 군가 부르면서 갔다

오늘 새벽이 고비다.

젊은애들 믿고 꼭 나와라

20 30대 청년들 엄청 많다.

젊은 보수청년들이 할 일이 있다. 

민노총 기습 체포조, 공수처 진입 막아야 한다.

대통령 육탄으로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