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입구 탄탄하게 봉쇄해놓고
긴급 담화문 발표로 인터뷰를 남긴건
오늘 밤이나 내일 새벽 경찰 특공대 무리를
대동해서 또 밀고 들어올까봐 마지막으로 인터뷰 한거 같음.
만약 다시 밀고 들어온다면 내 사명감은
대통령 지키는 것이니 정치성향에 상관없이
끝까지 지키겠다.
사법적 처벌 모두 감수하겠다.
생각해보면 경호처장이 지금까지 인터뷰 저렇게
긴급담화 발표한적 없음.
오늘 마지막 결전이라고 봐야됨
혹시 모를 유혈사태에 대비해 마지막으로
통첩 날린거고 인터뷰로 남겨놓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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