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희망이 있다고 본다. 국가원수는 우리가 지키자. 가족중 한명이 같은 부대 출신이고 청와대 경호실에 있다. 대통령경호원은 원래 대통령을 위해 목숨을 거는 직업이다. 그리고 나는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국가를 지키는 길이라 믿는다. 내 동생, 친구, 선배들이여 힘을내고 대통령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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