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희망이 있다고 본다. 국가원수는 우리가 지키자. 가족중 한명이 같은 부대 출신이고 청와대 경호실에 있다. 대통령경호원은 원래 대통령을 위해 목숨을 거는 직업이다. 그리고 나는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국가를 지키는 길이라 믿는다. 내 동생, 친구, 선배들이여 힘을내고 대통령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자.
[0]
죽어 | 25/01/06 | 조회 28[0]
나스닥으로인생역전 | 25/01/06 | 조회 24[0]
엘베인 | 25/01/06 | 조회 16[0]
노조타파 | 25/01/06 | 조회 21[0]
도요토미비데워시 | 25/01/06 | 조회 21[0]
심술요정 | 25/01/06 | 조회 17[0]
찢죄명쿠속 | 25/01/06 | 조회 11[0]
서북청년단 | 25/01/06 | 조회 17[0]
취집 | 25/01/06 | 조회 15[0]
전청조 | 25/01/06 | 조회 12[0]
참나십알 | 25/01/06 | 조회 16[0]
NewJeans하니 | 25/01/06 | 조회 72[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5/01/06 | 조회 15[0]
30대초대남구함 | 25/01/06 | 조회 23[0]
도요토미비데워시 | 25/01/06 | 조회 2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