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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저항권을 못막는 이유 다섯자기
집회의 규모 박근혜때도 집회 많이 나가봤고 의경할때 기동대여서 서울에서 집회만 백번넘게 경비해봐서
아는데 지금 집회는 역대급임 특히 어제는 전광훈총사령관님도 자기가 10년넘게 집회해보면서 이렇게
사람 많이 모인건 처음봤다고 했음 세종로 차도와 도로가 다 꽉차고 세종대왕 넘어서부터 시청까지 이어졌음
여기 집회에 쓰이는 스피커가 세게에서 제일 비싼 스피커라고함 소리가 엄청남 크레인에 달아서 쓰는데
미국교포분이 기증한것이라고 집회중간에 집에갔다가 한남으로 가려고 가면서 보는데
광화문일대 종로 동대문 이런쪽에 유동인구가 확 줄고 버스에도 사람이 거의없었음 거리가 썰렁
한남관저 집회도 사람 많다 했는데 광화문이 한남에 10배 이상 많은거 같음 체감적으로
100만명이상 모인거 같음 어제 국민저항권 발동됐는데 이 인원이 진짜로 만약에 윤대통령 구속되서
300만명이 구하러 가자 해서 혁명일으키면 못막음
첫째 국민저항권은 헌법 위에 있음 내 뇌피셜이 아님 사실임저항권(
抵抗權, Right of resistance)이란, 국가권력에 의하여
헌법의 기본원리에 대한 중대한 침해가 행하여지고 그 침해가 헌법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것으로서 다른 합법적인 구제수단으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때에
마지막 헌법 보호 수단이자 기본권 보장의
최후의 수단으로서 국민이 자기의 권리,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실력으로 저항하는 권리이다.
둘째 경찰은 무기를 국민을 향해 총기를 사용할수 없음
셋째 군경은 국민저항권을 물리적으로 막을 병력과 장비가 안됨
국민 저항권이 발동되서 총사령관의 대통령 무력구출 지시나 사법부 해체 지시가 내려지면
노인들이 그냥 가서 소리지르는 정도가 아닐것임
전국의 건설중장비와 모든 차량이 총동원될것이고 진짜 300만명이상이 모일것임
지금의 사태는 반국가세력의 주권침탈에 대한 국권사수 시국임
국가가 중공공산당 바지사장 이재명 손아귀에 넘어간다면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부자와 기득권 기업들임
그 사람들이 지금도 물밑으로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음
만약 그상황까지 간다면 물량 총공세를 퍼부을것임
넷째 만약 국민저항권이 발동되어 300만명이 구치소던 헌법재판소로 몰려가면 그 위용에 투항하지 않을수 없고
블라인드 경찰내부에서도 이번에 경찰이 민노총에 맞아 뇌사상태 직전이지만 언론에 안나오는거보고
파업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성토함 막말로 300만 국민저항세력과 공권력이 대치했을떄
앞으로 직장보장해준다고 이쪽으로 투항하라고 설득하면 다 무너질껄?
다섯번째 현재 탄핵반대집회에 구국 순교결사대에 자원 입대한 순교자들이 천명이라고 함
진짜 온국민이 나라의 주권을 지키겠다고 이를 갈고있음 중학생들도 피가 끓어서 거리로 달려나와서
무대에서 연설하고 선동되어 박근혜 촛불집회에 나갔던 청년들이 반성하면 연설하고있음
부정선거를 획책 기획하고 부정선거로 가짜 부정국회를 만들어
중공의 지시대로 법을 개정하고 만들어
간천법 폐지 , 산업기술을 유출하는 국회증언법
이런 악법을 부정국회로 밀어붙여
중공 총통 이재명에게 대한민국을 헌납하려고하고이재명은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주변 증인들 폭록자들 5명이죽고 재판관이 1심에서 무죄 난 판결을 2심에서 뒤집어버리고
다수의회로 헌법까지 고치고 있음 이거 법도 안돼 뭐도 안돼 어떻게 해야됨
방구석에 처박혀있지 말고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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