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에 편승해서 화합, 결의, 결속을 핑계로 물 들어올때 같이 노를 좀 젖어도 되는데, 부잣집 금수저 출신이라 그런지 고집과 아집이 너무 셈..
떠 받들어주길 바라는 뺀질뺀질 도련님 스타일..
세의야.. 스탑더 스틸이고 고 더 스틸이고 나발이고.. 형은 니가 좀 잘 됐으면 좋겠다..
니가 대한민국 헌정사상 지금까지 존나게 열일하며 우파의 중심에서 개 노력한건 진심으로 잘 알고있다.
근데, 너랑 일하다 독립(혹은 뒤통수)한 애들 다 존나 코인빨고 잘되고 있잖니, 너도 고집좀 버렸으면 좋겠다.
형이 존나 진지하게 하는 말이야 씹새끼야.
화합, 용서, 관용, 이해.. 지금 이 순간 너한테 존나 필요한거다.
니가 잘 되는 길이야.
모두가 한 마음이 되야하는 이 순간, 너도 스스로를 조금만 내려놓고 함께 가자.
세의야, 형은 시발 니가 좋아! 욕처먹는게 안타깝다고!
RG? 세인트 세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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