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직전 돌변하는 눈빛 (실제 영상) +22

30:56 부터 보면 됨.


미국에서 기괴한 칼부림 사건 일어남. 중년의 루마니아계 미국인이 부인을 대동하고 

직장 동료들과 강놀이를 하러 감. 강놀이 중, 핸드폰을 분실하여 강바닥에서 핸드폰을  찾던 중,

인터넷으로 사회생활 및 가정교육을 받은 십대들과 시비가 붙음. 십대들이 강간범+

소아성애자라고 비웃고 조롱하자 빡친 중년 남성이 십대들을 향해 돌진. 하지만 이내

쪽수에 밀리고, 십대들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으로 사회생활 및 가정교육을 받은 옆 어른이들

패거리 까지 합세하여 중년 남성을 단체로 조리돌림 시작. 결국 뚜껑 열린 중년 남성

사륜안 발동하고 칼춤 시작.

영상 보면 알곘지만, 인터넷으로 사회생활과 가정교육 받은 것들은 상황인지능력 개같이 떨어짐.  

심장에 칼이 찔려 즉사한 친구와, 오장육부가 다 출타한 사람 옆에 나두고 지 면상 찍으면서

모노드라마 찍는 개병신 짓거리를 함... 

중년 남성은 범죄 기록이 전혀 없던, 성실하게 살아왔던 사람임.

부인도 직장 동료들도 한명을 제외하곤 중년 남성이 살인했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었음. 

칼춤을 바로 뒤에서 목격했던 라틴계 직장동료는 끝까지 중년 남성을 감싸줬는데,

그만큼 평소 성품이 좋았다는 걸 의미하겠지. 단순 벌금형도 없이 전과 기록이 매우

깨끗했던 사람이었다. 중년 남성이 정당방위 까진 아니더라도, 감형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미국 내에서도 인터넷으로 사회생활 배운 새끼들 개극혐하는 풍조다.

근데 중년남성도 체포 과정에서, 조사과정에서 그리고 재판 과정에서 너무 이상하게 

대응함. 모르쇠, 기억안남 및 정당방위 주장을 위해 거짓증언 등등.

차라리 만취한 십대와 옆에 있던 어른이 패거리들의 조리돌림에 눈이 돌아가

이성을 잃었고, 유죄 인정을 했더라면 감형이 됐을 텐데 말야.



 

순식간에 이렇게 바뀜






이 눈빛 이후, 시비걸던 5명에게 연달아 칼빵 넣음.
한명 현장에서 즉사, 한명 오장육부 일광건조, 나머지 3명도 중상

결과: 1명 사망 4명 생존.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유죄 받고 80세에 출소 예정

  
일게이들도 이런 눈빛 보면 일단 거리 벌려라. 잃을 게 많은 사람도

눈 돌아가면 사륜안 가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