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원장이 대법관. 민주당 요구에 발 맞추는 헌법재판관. 대석열의 계몽령은 결국 김일성장학생들이 장악한 사법부. 사방이 적인 윤석열은 국민을 믿고 대한민국 존립의 마지막 전장의 문을 열었다. 이제 국민이 참전해 100년 전쟁의 마지막 장을 마쳐야 한다. 모두 각성하자.
[0]
정신과약복용중 | 25/01/04 | 조회 10[0]
제21대머머리한가발 | 25/01/04 | 조회 8[0]
취집 | 25/01/04 | 조회 10[0]
57239 | 25/01/04 | 조회 10[0]
씨발새끼들진짜 | 25/01/04 | 조회 12[0]
퐁퐁남한녀스벅에흠뻑 | 25/01/04 | 조회 11[0]
살맛이나네좋은기분 | 25/01/04 | 조회 12[0]
좆정은독침목표 | 25/01/04 | 조회 12[0]
문재닭 | 25/01/04 | 조회 13[0]
응애아기노짱 | 25/01/04 | 조회 10[0]
서북청년단 | 25/01/04 | 조회 11[0]
스나이퍼갑 | 25/01/04 | 조회 15[0]
택시뒷좌석 | 25/01/04 | 조회 7[0]
자유우파애국만세 | 25/01/04 | 조회 12[0]
자유우파애국만세 | 25/01/04 | 조회 1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