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원장이 대법관. 민주당 요구에 발 맞추는 헌법재판관. 대석열의 계몽령은 결국 김일성장학생들이 장악한 사법부. 사방이 적인 윤석열은 국민을 믿고 대한민국 존립의 마지막 전장의 문을 열었다. 이제 국민이 참전해 100년 전쟁의 마지막 장을 마쳐야 한다. 모두 각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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