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왔는데 민노총 몇백명 와 있길래 걱정스러웠다
저 새끼들 보다는 늦게까지 버텨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방한 준비를 안하고 왔더니 좀 춥더라
어 떤 여자분이 핫팩 주길래 고맙다고 하고 몇시간 잘썼다
눈좀 맞고 집회 계속 하다가 지금 집으로 출발한다
가는길에 보니 민노총 새끼들 다 집에 가고 없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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