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지금 얼마나 언론이 병신이냐면 +12

아까 공수병 요원들이 대통령

관저 정문 진입했다고 설레발

쳤을 때, 과연 mbc, jtbc, 티조 등의

좌빨 언론들은 뭐라 씨부릴까싶어

잠깐 틀어봤는데ㅋㅋ 패널로 나온 자칭

전문가란 ㅅㄲ들이 아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더라.

체포는 시간 문제라고 하는 ㅅㄲ도 있었고

김근식 그 위장우파  ㅂㅅㅅㄲ는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조에 둘러 쌓이면 

한 나라의 원수답게 반항하지말고

체통있게 잡혀 나와야한다고까지 말하더라.

ㅁㅊㅅㄲ 오늘 공수처 애들은

윤석열 얼굴한번 못봤다ㅋㅋㅋ

또 민주당 법률팀 년 하나는 서부지법의 체포

영장이 일개 판사의 말도 안되는 월권행위라는

지적에 중앙지검에 있는 그 어떤 판사였더라도

영장 내줬을거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

아니, 판사 쇼핑이란 말 자체를 못 알아듣나봄ㅋ

ㅆㅂ 단 5분 정도의 언론 체킹이었음에도

어질어질하더라ㅋㅋ 

이윽고 진입 실패뜨니깐 기일 지나 영장 또 받으면

된다고 하는 앵커년ㅋㅋ 내일 다시 잡으러 들어가면

된다는 패널 ㅅㄲ 등등 진심 혼돈의 카오스더라.

애새끼들이 관저라는 공간 감각, 법리 해석 자체가

제로임ㅋㅋㅋ 아니 뭐, 경호처는 놀고있냐고ㅋㅋㅋ

걔들이 명색이 국가대표 총잡이들인데ㅋㅋ

1급 기밀 공간에 불법 위헌 영장들고

떼로 들어가면 뭐 대단한 성과가 있을 줄 알았나 봄.

진짜 오늘 윤카가 포승줄 묶여 나올 줄 알았다더라.

ㅆㅂ 게이들아 우린 진심 유튜브에 감사해야한다.

박근혜 대통령도 유튜브 부흥기에 계셨다면

저렇게 허망하게 탄핵 안됐음ㅋㅋ

이제 조중동 및 공중파, 종편 언론

싹다 보지말고 끊어라. 이 나라 언론은

썩다 못해 사기집단으로 변모한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