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이... 가도난
戰死易假道難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비켜주기는 어렵다.
동래부사 송상현이 임란 때 왜적장 고니시에게 뱉은 말.
참고로 송상현은 전북 정읍 출신.
떠 밀려서 온 신념도 없는 반란공무새들아
니들이 목숨을 건 경호처와 상대가 되냐?
너희는 명분 도덕 무력 법리 모든 면에서 상대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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