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다녀왔다 게이들아
가게 마감 일찍하고
먼저 가 있던 애국보수 친구 둘하고 석열이형 지키고 왔다.
어르신들도 그렇고 젊은 사람들도 그렇고
노무노무 추운데 대단들하시더라.
핫팩도 나눠주시고, 챙겨온 사탕도 나눠주시는 어르신들과
어르신들 고생하신다고 도넛인가? 사온 배인규도 그렇고.
애국보수 따뜻한 마음씨들에 덜 추웠고,
참 멋지더라.
현생이 바빠 일찍 못가서 아쉬웠지만,
지금 안가면 이게 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녀왔노.
든든하게 국밥 한그릇 조지고 몸녹이는중.
먼저 돌아와서 미안하데이.
[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10:13 | 조회 16[0]
문두로 | 10:12 | 조회 23[0]
47대트럼프 | 10:11 | 조회 24[0]
음메옴메 | 10:09 | 조회 13[0]
콜라걘 | 10:06 | 조회 29[0]
47대트럼프 | 10:04 | 조회 26[0]
리비아의게트롤 | 10:04 | 조회 29[0]
7643219aer | 10:00 | 조회 21[0]
오징어게임456 | 09:58 | 조회 13[0]
오징어게임456 | 09:54 | 조회 27[0]
윤두환장군 | 09:48 | 조회 23[0]
자유우파애국만세 | 09:46 | 조회 23[0]
한선월 | 09:44 | 조회 27[0]
그라운드C다C | 09:43 | 조회 19[0]
가짜뉴스단속단 | 09:42 | 조회 1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