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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쎄부.. | 25/01/03 04:23 | 추천 23

시나리오 나왔다. 국힘이 왜이렇게 소극적인지.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4408782

선 요약 
1. 박근혜때 부정선거 있었을 수도 있다.
2. 윤석열은 정치기반이 없다.
3. 윤석열은 국힘 민찢 둘다 조질것이다.

우선 샤이보수라 칭할만큼 씹선비 보수층이 길거리에 나오고 있는 지금 국힘의원들의 소극적 행태를 보면서 이새끼들도 부정선거 개입되있는거 아니야란 의구심이 들만큼 윤석열 지켜주는 국회의원들이 전무하다 싶이 하고있다. 특히나 이번 보수의 구호를 보면 부정선거를 앞에 내세우면서 탄핵을 반대하고 있다. 

만약 국힘이 몸을 사리는 이유가 부정선거일까? 그렇다면 언제? 
박근혜가 당선되고 나서 먼저 김어준이 부정선거를 외쳤다. 처음엔 개소리로 치부했지만 아직도 극좌애들은 박근혜는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라고 믿고있다. 나도 박근혜가 된건 이명박이 워낙 잘해서 박근혜도 이어서 당선된것이라 믿었다.
만약이지만 부정선거가 있었고 그 조작국은 중국이다라고 가설을 세우고 가보자.
중국이 박근혜를 당선시켰다. 중국은 친중정책을 기대했으나 왠걸 피는 못속이는지 빨갱이의 뒷통수를 날리며 반중정책의 절정을 달렸다. 카디즈해양선을  정립하고 사드를 배치시켜 반중의 극을 달렸다. 중국은 괘씸했겠지. 중국은 박근혜를 날려버릴 정보를 만든다. 말도 안돼는 테블릿 피씨며, 온갖 음해적 얘기가 사실마냥 전파됐다. 박근혜는 제대로 됀 반격조차 못하고 탄핵되었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주도하에 박근혜를 조사하고 탈탈 털었다. 한동훈은 일베에서도 호구조사를 한 결과 집안이 중국과 민주당 빨갱이 집안이였고. 아무튼 박근혜는 아무것도 못하고 털렸다. 뭔가 약점이 있었을 수도 있지않았을까? 윤석열은 이때 뭘 알았을까?  당시 박근혜의 탄핵에 찬성을 던진 국힘 의원들은 중국이 뒷배가 아니였을까?  지금 윤석열은 무슨 확신으로 부정선거로 개엄을 내린걸까? 

탄핵되고 국민여론은 급격히 민주당으로 쏠리게 된다. 이땐 조작이 없었더라도 문재인이 아니라 개병신이 나와도 민주당에서 될 판이다. 
문재인이 당선되고 문재인은 나라를 팔아먹을듯이 친중 정책을 펼친다. 코로나가 터진다. 집값이 오른다. 민심은 급격하게 무능한  정부의 탓으로 돌린다. 문재인은 중국에 SOS를 친다. 중국이 21대 총선을 조작한다. 민주당 180석 당선된다. 상투를 중국이 잡는다. 윤석열은 당시 검찰총장이라는 힘을 얻은 상태로 부정선거에 대해 확신을 가지게 된다. 이준석이 윤석열이 대선 후보일때 4.15부정선거를 믿는 맹신론자라며 깍아내렸다. 국힘도 부정선거에 대해 알았더라도 전에 박근혜때문에라도 말을 못한다. 오히려 안좋은 시국에 너네 다해먹어도 문제없음 했을수도. 의석수까지 확보한 문재인정권은 더욱 더 친중정책을 펼치며, 국가를 해체해 간다. 문재인 정부가 끝날무렵 폭등한 집값과 과도한 친중정책과 여러 패악적 정책, 조국사태와 이재명 대장동 등으로 민심은 다시 국힘쪽으로 돌아가게 된다. 국힘쪽 대선 후보는 기존 정치인이 아닌 윤석열이 됬다. 국민이 뽑아줬다. 말그대로 국힘패밀리가 아닌 굴러온돌이 됬다. 어쩔 수 없었다. 조작을 할 수 없었으니까. 

윤석열은 국힘 내에서도 지지기반이 없었다. 오직 국민밖엔 없었다. 거대야당에 부딛혀 정책을 필 수도 여당의 도움을 받을수도 없었다. 여가부해체는 물론이며, 자신이 임명한 장관들은 줄줄이 탄핵되었다. 국회의원 자신들과 동색이 아닌 자이면서, 자신들의 치부를 알고있는 윤석열을 어떻게든 끌어 내야한다. 이후의 일은 일베를 열심히 한 일게이들이라면 알수 있을것이다. 솔직히 쓰기 귀찮다. 아무튼 이번 22대 총선은 오로지 윤석열을 날리기 위한 국힘, 민주 합작 중국감독으로 진행된 결과이다.

암튼 윤석열은 이번 캐삭빵에서 진정으로 부정을 들어내고, 새로운 민주주의를 세울 생각이 확고한 귀인이다. 결코 동색이 되려하지 않고, 그 핍박에도 회유되지 않고 옳타 여기는 것에 불도져처럼 진행시켰다. 비록 우리 우파의 대통령을 두명이나 빵에 보내버린 씹새끼지만,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그 마음은 알아줘야 맞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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