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여름- 현영, 다큐멘터리 PD 정모씨,
카메라 맨 A씨 등 3명 말레이시아에서
오지 체험 프로그램 촬영
▶1998년 촬영 한달 후- 현영 정 PD 상대로
강간미수(치상) 및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팔에 멍든 자국 사진과 찢겨진 원피스 등을 증거로 제시)
▶1999년 2월- 정 PD '강간미수(치상) 및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서부지검에 의해 긴급체포
▶1999년 1심 판결- 정 PD 수감된 상태에서
징역 1년 6월 구형(1999년 2심 판결서 집행유예 2년)
▶1999년 10월- 정 PD 수감생활 종료(부친 뇌출혈로 사망, 아내와 이혼)
▶2007년 4월-정 PD 서울중앙지법에 현영 상대로
1억3000만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2008년 5월 8일-서울중앙지법 원고 정
PD 청구 기각(소송 비용 원고 부담 판결)
소속사 직원이 증거가 조작되었다고 뒤늦게 양심 고백했지만
결국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 되었음
피디의 아버지는 뇌출혈로 사망
아내와는 이혼
집안 파탄남
이경규가 현영 존나 싫어하는
이유가 있었노
[0]
잠이보약이다 | 18:28 | 조회 10[0]
남주 | 18:27 | 조회 12[0]
언니자요형부 | 18:26 | 조회 103[0]
얄미운너구리 | 18:25 | 조회 15[0]
락스타드라이버 | 18:23 | 조회 8[0]
무혀니즘 | 18:21 | 조회 14[0]
빠가데부 | 18:21 | 조회 6[0]
^______^ | 18:20 | 조회 9[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18:19 | 조회 5[0]
현자타임 | 18:18 | 조회 21[0]
그린핑거 | 18:17 | 조회 6[0]
쩌둥이라그러지마오 | 18:16 | 조회 9[0]
씨웹 | 18:14 | 조회 12[0]
바나나야 | 18:14 | 조회 9[0]
휴스턴턴 | 18:14 | 조회 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