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이유든 슬픔을 강요하는 건 절대 옳지 않아, SNS에 사진 안 올린다고 슬퍼하지 않는 게 아니고 글 하나 안 썼다고 추모하지 않는 게 아냐, 새해가 밝았고 우린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뻐하고 슬퍼하며 함박웃음과 눈물 속에서 또 한 해를 살아가야 하지 않겠어?"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998332
[0]
달콤향기냄새 | 25/01/18 | 조회 36[0]
음메옴메 | 25/01/18 | 조회 20[0]
du2a | 25/01/18 | 조회 32[0]
대한민국천안사람 | 25/01/18 | 조회 17[0]
복받은일게이 | 25/01/18 | 조회 35[0]
개시발꺼 | 25/01/18 | 조회 30[0]
이승만박정희만쉐 | 25/01/18 | 조회 25[0]
이리저리가보까 | 25/01/18 | 조회 33[0]
년째좌파청산 | 25/01/18 | 조회 26[0]
더때려LIVE | 25/01/18 | 조회 22[0]
윤땅크땅크 | 25/01/18 | 조회 22[0]
달콤향기냄새 | 25/01/18 | 조회 38[0]
깔끔한내입맛엔등유 | 25/01/18 | 조회 13[0]
댄스댄스댄스 | 25/01/18 | 조회 26[0]
지이잉 | 25/01/18 | 조회 2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