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60964?cds=news_media_pc&type=editn
그 새를 못 참고 또 ..
벌써 몇 번째 옥중 편지냐
개가 똥을 끊지 똥을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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