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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 무섭노 이기.
개조선도 저럴 날이 얼마 안남은게 실감난다.
우파는 서민들 씹통수 치면서 한탕 해먹고
좌파는 나라 통째로 북한에 양도하려고 하고
남베트남 상황이랑 다를게 없다고 본다.
그저 지금의 한국이 삼시 세끼 챙겨먹는게 더 나은 경제력을 가졌을 뿐
정치판은 남베트남이랑 똑같다.
남베트남도 나라망하기 전에
돈 있는 인간들은 진작에 가까운 태국으로, 멀리로는 미국으로 이민갔고
막판에 정치인들한테 통수맞은 하급 군인들이랑
개거지 서민들만 남아서 저렇게 미국 비행기에 살려달라고 달려든거다.
지금 한국 상황이 딱 남베트남 망하기 직전이랑 똑같다.
이제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고 위에서 까라면 까는 군대는 개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다.
땅크성님 시절에는 장기복무 말단 중사도
베트남 가서 신고식으로 양민학살하고 보지년 강간 살해했던게 기본 스팩이라
하늘같은 상관이 까라면 다 깠는데
이제는 전쟁났는데 좆도 모르는 노예병 군바리 새끼들이
불평 불만 개좆되고 남성호르몬 수치 낮은 저학력 저지능 일베 틀딱새끼마냥
'이건 좀 아닌듯?' 이지랄 하면서 상부 명령에 토달고 지랄 염병떨게 뻔해졌다.
군바리 새끼들이 대가리 딸리면 명령이라도 잘 들어먹어야 하는데
대가리 딸리는 주제에 감히 생각을 하고 상부 명령을 분석해 반박을 시도하기 시작한거지.
요즘 군대는 씨발 진짜 장비 스팩 좋아진거랑 반비례로
멘탈 개병신 패션 근육 호구새끼들만 모인 오합지졸이라는 실체가 이번에 드러난거다.
최근에 한국 공군이 윤석열의 평양 특정 군사기지 폭격 명령을 거부했다는 증언도 보면
국군의 F-35 스텔스기, F-15 전폭기, 현무 지대지 미사일 운용도 무의미해졌다.
전쟁 터졌는데 전투기 조종사나 지대지 미사일 부대원들이
'같은 민족인 우리 북한 동포들을 어찌 폭격하나요? 지금 이 명령은 국제법 위반 민간인 학살같은데요?'
이지랄 하면서 명령 불복종하는 상황이 망상이 아닌 진짜 현실에서 일어나게 생긴 것이다.
지금 국군의 명령체계가 완전히 무너진거지.
국군이 지금 당장 김정은이 까라면 까고 우크라이나까지 원정가서 뒤지라면 뒤지는 북한군과 싸우면 백전백패가 확실하다.
거기다가 한녀 김치년 보지년들은
군인들한테 감사는 못 할 망정 개병신 취급하면서 조롱하고 있다.
한국은 남베트남처럼 병신 나라 된거고
남베트남처럼 망해 없어져야
그제서야 다들 정신차릴거다.
그때는 정상화 하기에는 이미 늦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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