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위병들이 문화대혁명 당시 자기의 부모 형제들도 공산혁명의 사상에 반한다는 이유로 때려죽이고 자기들끼리도 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서로 총질하고 때려죽임. 그러다가 마오쩌둥의 아버지가 부농이였던 사실을 알고 문화대혁명의 주체인 마오쩌둥의 아버지도 때려죽여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자 마오쩌둥은 자기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에 홍위병들에게 전부 시골로 가서 시골을 계몽하라고 지시를 내린뒤 인민해방군을 보내 홍위병들을 때려잡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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