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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승.. | 25/01/01 06:44 | 추천 25

무안공항 항공기 폭발이 테러인 근거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64086924

사고 발생 전 
최초 착륙 시도 중에는 랜딩기어가 내려와 있었다는 목격자 증언과 영상이 있고

착륙 모드에서 다시 고도를 급격히 올려 복행을 시도하는 도중에 펑 펑 펑 수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증언과 폭발음이 들리는 영상이 있고 

활주로의 중간 이후 부터 동체 착륙을 시도했다라고 지적하는 존문가들의 지적과 달리 제주항공 소속 사고기는 활주로의 반대편 끝 부터 착륙을 시도( 공항 건물이 시작되기 전부터 )하였으며 ( 결정적인 영상을 촬영한 목격자가 제공한 영상 중 서울신문이 보도한 영상
youtube.com/watch?v=clkrV60xFgA )

이 영상의 처음 1초 부근 
기체가 처음으로 땅에 닿는 순간 왼쪽 엔진에서 폭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여겨지는 하얀 연기가 분출( 영상의 왼쪽 끝부분과 소나무 사이를 지나는 순간으로 복행 도중 오른쪽 엔진에서 보여졌던 것과 유사한 )되며 4-5초 순간부터는 왼쪽 엔진이 땅에 닿으며 생겨났을 것으로 여겨지는 황백색의 기체를 뿜으며 질주하게 되는데 이는 11초 부근 카메라가 화각을 오른쪽으로 크게 이동시켜 비행기의 기수만 보여지는 지점까지 계속된다 
 그 이후부터는 동체가 바닥에 닿으며 발생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전제적으로 검은 연기와 먼지가 크게 뿜어진다.

이러한 영상과 증언들을 근거로  
- 제주항공 보잉-737기는 착륙 도중 엔진에서 수차례 폭발이 일어나 정상적인 착륙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였다 
- 급하게 기수를 들어 기체를 상승시킨 다음 재착륙을 위해 복행하는 도중에 더 이상의 고도 유지마저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 복행 도중 관제탑의 허가를 얻어 역방향 비상착륙을 시도하였다 
- 비상 동체 착륙은 활주로 반대방향 끝부분부터 시작되었으나 기체가 땅에 닿는 순간 왼쪽 엔진에서 새로운 폭발이 일어났다 
- 기체의 왼쪽 날개가 땅에 닿아 엔진이 활주로에 끌리며 지면과의 마찰에 의해 발생하였을 먼지를 뿜으며 달리는 상황임에도 동체의 바닥 접지가 이루어지지 않고 속도가 줄지 않는다
- 활주로 끝부부이 되어서야 동체가 바닥에 닿기 시작하지만 운동 에너지가 줄지않은 상태에서 콘크리트 격벽으로 이루어진 철벽방어물과 충돌하며 폭발한다

이는 조류 충동이 아니라 기체에 장치되어 있었을 폭발물이 폭발하였으며 
착륙 후 중력에 의해 동체가 앞으로 기울며 땅에 닿아 마찰에 의해 감속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어( 인위적으로 기수를 들었을 수도 있고 시스템 오작동으로 재이륙 시도 상태가 유지되었을 수도 있을 ) 어마어마한 운동량으로 격벽에 충동하였으며 
착륙 직후 왼쪽 엔진에서 복핵중 오른쪽 엔진에서 발생했던 것과 동일하게 흰색 기체를 분출한 것은 공중에서의 분출 또한 조류 충동에 의한 것이 아님을 
추정할 수 있다 

제주항공의 무안 공항 폭발은 기획된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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