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선관위 상륙작전 feat.부동산스터디까페 +85

(1) 윤석열은 검사시절 원래 좌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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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년 박근혜 정권이 시작하고 국정원 여론개입 정황이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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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선에 패배한 문재인은 특별수사를 주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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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력을 인정받던 윤석열은 이 수사를 지휘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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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정원 요원의 원룸이 세상에 노출되고 130여명의 증인 진술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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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조영곤 중앙지검장은 윤석열을 수십 차례 불러 수사 중단을 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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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석열은 수사를 강제로 밀어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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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박근혜 정부는 새누리당이 152석 거대 여당으로 권력이 강력한 시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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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러 차례 상부 압력이 들어왔는데도 윤석열은 수사를 이어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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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국정감사에서 윤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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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수사결과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대선에 조직적 여론조작을 벌였다는 걸 밝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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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국정원 여론조작은 선거 조작의 다른 말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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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로 인해 박근혜 정부의 정당성이 크게 훼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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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무소불위의 보수 권력이었으나 임기 초부터 힘이 빠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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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 대가로 윤석열은 검찰 핵심부에서 계속 밀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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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정직 징계를 당하고 대구로 한번 대전으로 한번 옮기며 지방을 전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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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구내식당에서 야근하고 밥먹는 모습이 종종 언론에 보도되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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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윤석열의 아버지 윤기중은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교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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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윤기중의 걱정거리는 항시 아들 윤석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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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법대 모의재판 중 전두환에게 사형 구형을 내려서 경찰에 쫓겨 강원도로 피신한 적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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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집 가깝던 연대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매년 사시에 낙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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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험을 앞두고 친구 간병을 하거나 함진아비로 대구를 내려가기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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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들이 32살에 9수로 사법고시를 합격하자 윤기중은 마음을 좀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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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윤석열은 검사 생활을 하면서도 저축을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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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주변에 베푸는 게 많았으나 내실이 없다는 소문에 결혼자리도 들어오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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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돈을 좀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검찰직을 그만두고 변호사 생활을 1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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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변호사로 일하며 검찰청에 들렀을 때 복도에 짜장면 냄새를 맡고 내가 있어야 할 곳은 검찰 조사실이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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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변호사 생활을 1년하고 다시 검찰로 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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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아버지가 돈 버는 것보다 검사로 일하는 것을 기뻐했기에 자신의 결정에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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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년 공직 후 2012년 결혼했을 때 전재산이 2천만원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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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4년 세월호 사건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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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04명의 사람들이 사망했고 특히 단원고 학생이 그중 250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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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배가 침몰하기 전 부모님께 보낸 안타까운 영상들이 인터넷에 공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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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박근혜가 초동 대응에 실패했고 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해 의혹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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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언론은 연일 슬픔과 비극을 박근혜의 책임과 연관하여 보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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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세월호 유가족들은 청와대로 몰려가서 하야와 퇴진을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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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여론조사에서 세월호 책임은 박근혜 탓이라는 결과가 82%로 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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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문재인은 이때 칼을 확실히 휘두를 사람을 물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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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대구로 좌천됐던 윤석열을 쓰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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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JTBC에서 최순실 태블릿PC로 운을 띄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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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비아그라, 무당굿, 남자 심야 독대, 300조 은닉 등 박근혜 죽이기가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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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윤석열은 최순실과 박근혜를 경제공동체로 묶어 뇌물 혐의를 적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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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박근혜는 기름에 불을 붓듯 자신의 잘못이라고 사과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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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박근혜는 탄핵 당하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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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문재인은 2천억을 들여 세월호를 인양하고 합동 감식이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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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배가 침몰한 이유가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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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층 화물실의 철근 H빔이 400톤 넘게 과적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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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층 화물실의 대형트럭이 규정을 넘어 30대 이상 실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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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H빔과 대형트럭은 제대로 고정된 상태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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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선박은 항해 중에 화물이 흔들리면 안 되기 때문에 화물 고정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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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화물이 고정되어야 배가 바다 위에서 한쪽으로 기울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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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일반적으로 화물에 와이어를 걸어서 바닥에 밀착시키고 출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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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선박용어로 카고 라싱(화물 고박)이라는 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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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고박에는 와이어 걸이인 턴버클이 필요한데 세월호엔 턴버클이 발견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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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400톤의 철근을 턴버클 없이 밧줄로 대충 감아놓은 것이 보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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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트럭도 4개 바퀴 모두 결착하지 않고 2개 바퀴만 결착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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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세월호는 출발 시 평형수 권고량인 2천 톤을 채우지 않고 500톤만 채우고 출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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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평형수는 선박 균형을 위해 저장하는 무게추 역할의 물탱크로 배의 복원력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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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세월호는 500톤만 채웠기에 1500톤의 빈 공간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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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빈 공간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부력으로 떠밀리기에 배의 안정성이 크게 저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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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감식 결과 사고 원인에서 비상식적인 행태가 여럿 발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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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청해진 해운은 인천-제주도 항로 자체가 단순하며 문제없다고 출항 명령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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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제주도로 가려면 진도쪽에서 약 10도 정도 틀어주면 되는 항로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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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선장은 5도씩 두 번 조타하도록 3등 항해사에게 지시하고 자리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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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진도군 병풍도 앞바다에서 조타 과실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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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3등 항해사는 10도가 아니라 세월호 J자 유턴을 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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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원심력으로 화물이 한쪽으로 쏠리고 외방경사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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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설상가상 평형수의 부력이 떠밀치며 배를 복원시키지 못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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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그렇게 세월호는 침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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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청해진해운 대표는 징역 7년, 3등 항해사 10년, 선장은 무기징역의 대가를 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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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탄핵이 인용될 때 헌재는 세월호를 판단 대상에서 제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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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박근혜는 배를 인양하기 전에 탄핵 당했고 정권은 바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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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윤석열은 정권 교체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올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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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김기춘, 우병우 등 남은 박근혜 인사들에게도 칼을 겨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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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문재인은 윤석열을 든든한 아군으로 인정하고 검찰총장에 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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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그러나 윤석열은 문재인의 측근인 조국을 수사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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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조국은 문재인이 신뢰하는 정치적 동반자인데 수사의 방향이 이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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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윤석열은 왜 문재인을 향해 칼을 겨누는지 말을 하지 않고 묵묵히 수사를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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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를 구속 수사하고 딸 입시 비리로 징역 4년을 받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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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그의 아버지 윤기중은 2016년 총선 사전투표에서 통계적으로 이상한 점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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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사전투표는 모수의 표본이기에 표본은 모수의 성질을 따라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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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윤기중은 2016년 총선 사전투표에서 위에 말한 표본 대표성이 무너지는 형태를 발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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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민주당 표본들이 정상분포 산봉우리 안에서 오른쪽에 다 쏠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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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민주당 사전선거 표들만 여러 지역구에서 이런 경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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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윤기중은 2020년 총선에서 사전투표가 모수(당일투표)를 완전히 따르지 않는 현상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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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정상분포에서 민주당 표가 중앙 기준 오른쪽으로 쏠릴수록(많아질수록) 미래통합당 표는 왼쪽으로 멀어짐(투표수가 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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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윤석열은 아버지 윤기중을 제1의 멘토이자 자신의 정신적 기둥이라 자주 말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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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응용통계학과 교수와 검사인 아들은 자연법칙을 따르지 않는 숫자를 눈여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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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법무장관 추미애의 공격으로 윤석열은 곤궁에 처했으나 그 역효과로 주목받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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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문재인의 의도적인 작전이라고 할 만큼 윤석열의 인지도는 치솟고 보수의 대안으로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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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21년 3월 윤석열은 대권 도전을 위해 검찰총장직을 사임하고 경선에 돌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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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21년 9월 황교안과 경선 토론에서부터 윤석열은 사전투표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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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황교안 지역구 종로에서 동별 비율이 일정하게 나오는 점을 통계적으로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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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1년 10월 다른 토론회에서도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기 때문에 선거를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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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윤석열은 경선에서 승리하고 대선에 출마했고 이재명을 0.7% 차이로 앞서며 당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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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문재인의 국정 실패로 여론조사 시 10% 이상 차이로 당선될 것이라 예측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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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선거 당일 투표(모수)는 윤석열 48.2%, 이재명 32.5%였는데 예측대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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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하지만 미리했던 사전투표는 모수를 따라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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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사전투표는 윤석열 36.4%, 이재명 52.4%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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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건 통계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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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당일투표한 국민과 사전투표한 국민은 동질 개체가 아니라는 의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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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유권자 전체 중 77.1%가 투표했는데 절반인 36.1%가 사전투표를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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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0.7% 차이로 진다면 다른 선진국에서는 자동 재검표가 이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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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미국은 0.5% 기준, 캐나다는 1.0% 기준으로 시행되며 실제로 오류가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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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재명은 억울할 만도 한데 재검표를 요청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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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윤석열은 대통령 집무실을 취임과 동시에 용산으로 이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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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세금 낭비라고 욕을 많이 먹었으나 제왕적 권력의 상징을 피하고 싶다며 이전을 강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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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A-WEB은 세계선거기관협회로 한국의 선관위가 13년 설립한 국제 민간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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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개발 도상국의 선거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설립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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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A-WEB은 엘살바도르, 콩고, 에콰도르, 루마니아, 도미니카, 키르기스스탄에 무상으로 서버를 구축해주고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설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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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위 국가들은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RI)의 주요 참여국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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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공교롭게 위 나라들에서 민심과 다른 투표 결과로 유혈사태가 일어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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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8년 이라크 총선 - 19년 콩고 대선 - 19년 볼리비아 총선 - 20년 벨라루스 대선, 키르기스스탄 대선 - 21년 이라크 총선 - 23년 콩고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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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이라크와 엘살바도르를 제외하고 다른 나라들은 민심으로 부정선거를 밝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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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위 나라들에 쓰인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결과와 수개표의 결과가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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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전자개표기로 셌던 투표지 수, 서버에 남은 기록, 통합선거인명부의 숫자가 일치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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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각 나라의 헌법재판소는 위 3가지를 핵심 증거로 채택하고 선거를 무효로 판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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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20대 대선 전 안철수는 이재명을 상대로 윤석열과 단일화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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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3월 4일이 사전투표날인데 3월 3일 하루 전에 단일화 선언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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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사전투표지는 안철수 옆에 ‘사퇴’라는 글씨를 넣고 현장에서 바로 인쇄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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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사전투표를 조작하려면 이미 출력된 용지를 폐기하고 하루 만에 새로 인쇄를 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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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개표 현장에서 사전투표지들의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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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유권자 도장이 찍힌 투표지 2장이 같이 붙어있거나 접힌 적 없는 빳빳한 새 투표지들이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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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4년 4월 총선에서도 사전투표는 모집단을 따르지 않았고 민주당은 190석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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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선관위가 형상 복원의 특수재질이라고 둘러댔던 투표지가 사전투표함에서 다시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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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투표지를 계기로 보수들 중심으로는 부정선거가 수면으로 올라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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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선거무효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투표지 증거보전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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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문화를 선도하는 선진국인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조직적으로 이뤄진다는 건 음모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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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표면적인 물적 증거인 투표지와 정황 증거들이 있어도 콘트롤 타워는 특정할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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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총선 후 3개월 뒤 24년 7월 미국 대선 전에 트럼프의 최측근들이 한국을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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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트럼프 1기 사람들인 플라이츠 전 백악관 NSC 비서실장, 예이츠 전 중국정책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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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그리고 트럼프 2기에 일론 머스크와 함께 정부효율부 장관으로 지명된 비벡 라마스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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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위 세 사람은 부정선거에 대해 고발하는 한국의 박주현 변호사를 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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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박 변호사에게 부정선거 예방과 관련된 자문을 구하러 간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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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미국 각 투표소에 변호사를 두고 시민들에게 현장에서 즉각적인 법률 지원과 함께 투표소를 감시해야 한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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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이 이야기를 듣고 비벡 라마스와미는 박 변호사와 몇 시간이 넘도록 디테일을 주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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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미국 대선이 시작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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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24년 9월 초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시작된 우편투표, 곧 이어 앨라배마, 켄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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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4년 10월 애리조나주의 사전투표와 우편투표, 곧 이어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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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미국은 본투표를 시작하기 앞서 사전투표와 우편투표를 약 2달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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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트럼프의 전국위원회(RNC)는 대선 전 변호사 10만 명을 모집했으나 실제로는 6,000명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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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투표소 감시와 관련된 법령을 집대성하고 스스로 관련 내용을 숙지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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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이들은 대선이 시작되자 공화당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 전역을 돌아다니며 투표소를 감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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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실제로 수많은 비시민권자가 투표하러 왔으나 실패하고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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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수상한 행동은 핫라인을 통해 생중계됐고 변호사들은 즉시 법문항을 현장에서 읊어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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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투표가 완료된 후에도 투표함을 24시간 감시하는 워룸(War room)을 운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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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유권자 위협이나 선거 방해로 비판이 있었지만 미국인들은 선거 무결성을 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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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24년 11월 6일 트럼프가 해리스를 누르고 당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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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정보사 요원은 수원에서 선거연수원에 드나드는 인원을 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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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12월 2일은 가나의 대통령 사전투표가 있는 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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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가나의 사전투표 조작을 위해서는 실제 사전선거 투표자 수 그리고 출구조사 결과가 필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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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이날 밤 선거연수원에는 가나의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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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윤석열은 다음날 12월 3일 밤 계엄령을 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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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시에 3곳으로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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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첫 번째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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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3년 7월 윤석열은 국정원 보안검사를 취지로 선관위 서버에 해킹 코드를 심어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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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4년 4월 총선에서 개표 결과값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데이터 트래킹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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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정보사 대령은 선관위 서버가 여전히 동일한 IP를 사용하는 상태를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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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두 번째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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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여론조사는 국민들이 투표 결과를 납득하게 만드는 수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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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3년 11월만 해도 윤석열과 이재명은 10% 이상 차이가 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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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24년 1월부터 이재명과 윤석열은 5% 이내로 박빙으로 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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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4년 2월에는 이재명이 근소한 차이로 이긴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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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여론조사는 목표값이 되고 사전투표를 당일투표에 더한 총합을 여론조사 목표값에 맞추는 행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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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계엄군 40여 명이 투입되었고 건물 전력은 차단하고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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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여론조사위 서버를 압수하고 데이터 원본과 목표값 지시자의 기록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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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세 번째 선거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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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3일 밤 선거연수원에는 선관위 핵심인원과 외국인이 합쳐 약 90여 명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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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이들은 가나의 사전투표를 A-WEB으로 통제하기 위해 선거연수원에 머물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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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선관위 핵심 인원은 10여 명으로 중국 귀화 한국인과 선관위 직계가족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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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나머지는 전산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통계학자, 영-중 통역, 한-중 통역 등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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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계엄군이 국회는 빈총으로 갔으나 선거연수원은 유혈 사태를 대비해 실탄 무장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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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선관위 인원들은 무력 저항했으나 쉽게 진압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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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통역이 40여 명이었고 나머지는 관련 전문가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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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들은 체포되어 버스에 태워져 평택 미군기지로 강제 이송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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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선관위가 헌법재판소 영장을 거치지 않으면 갈 수 없듯 평택도 SOFA를 거치지 않고는 불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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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계엄군이 실제로 무력을 행사한 선거연수원에서는 감금, 납치, 연행이 이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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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사라진 인원에 대해서는 언론이 침묵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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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긁어 부스럼이 나지 않기를 바라며 기사가 나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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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계엄 전 바이든을 패싱하고 차기 트럼프 행정부에는 알렸기에 미군과 공조가 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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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A-WEB이라는 국제기구를 설립하여 부정선거를 주도한 세력을 특정했고 증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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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윤석열과 트럼프는 중국과 협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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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중국은 다양한 협상카드를 제시하고 덤으로 한국에서 꼬리를 자르고자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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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이재명은 큰 변수를 준 이 계엄이 달갑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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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극단적인 명령을 하고 리더십을 잃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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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미국의 협조는 기정사실이지만 미국이 여전히 뒷짐을 지고 있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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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대한민국은 자정 작용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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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국민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고 소화하기에는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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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낙동강 방어선이었는데 주변에 조금씩 깨어나는 사람들이 보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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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한국 국민들은 0.7% 차이로 사전투표 조작을 이겨내고 윤석열을 당선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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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하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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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윤석열은 집무실에서 일을 보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얘기를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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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돌아가시기 20분 전에 겨우 병원에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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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윤기중은 윤석열에게 마지막 말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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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잘 자라줘서 고맙다